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스피드레이서 편>
이번 무한도전은 스피드레이서 편으로 방송되었다.
송도 행사가 5월에서 7월로 늦춰진 가운데 더욱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는
정준하 유재석 하하의 모습과 추가로 한명을 더 뽑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정형돈 박명수 노홍철 중에 누가 추가로 뽑힐지 궁금해진다..
또한 마지막 선수 결정전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는 가운데 노홍철이 최종 선발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자신들이 후원할 단체를 찾아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실전 같은 연습을 보면서 과연 4명의 무한도전 멤버가 실전에선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