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 가요제 편>
이번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가요제 편으로 나온 가운데
유재석-박진영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어떤 음악을 할까 협의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떤 곡이
나올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이어 정형돈-혁오의 모습이 나왔다
첫 만남에서부터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 가운데
그들에게서 어떤 음악이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광희-지디&태양이 나온 가운데 지디&태양에게 광희가 밀린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빈지노 앞에서 자신의 랩을 선보이는 정준하의 모습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하하와 자이언티의 택시 토크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공감이 가는
음악을 만들어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박명수와 아이유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박명수가 고집을 꺾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EDM에 대한 고집을 말이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