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못친소 페스티벌 편으로 진행되었다..

 

3개월전에 나온 얘기를 시작으로 못친소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초대장을 보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그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의 반응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래도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것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유재석이 김제동,데프콘,김영철을 데리고 페스티벌 장으로 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레드카펫을 가지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게스트들의 모습에서

 

못친소 페스티벌이 시작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권오중,고창석,케이윌,신치림,이적,김C,김범수 등이 게스트로 나오면서

 

더욱 달아오른 못친소 페스티벌의 모습에서 과연 다음주에는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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