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맞짱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맞짱 편으로 진행되었다.
OB팀(유재석,박명수,정준하)와 YB팀(하하,노홍철,정형돈)
두 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그와 함께 할 팀원들이 나온 모습과
소개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OB팀은 조정치,권오중,데프콘,김영철
YB팀은 김제동,길,하림,윤종신의 팀원이 정해진 가운데
OB팀과 YB팀이 각 팀의 이름을 직접 작명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OB팀은 '게르마늄' YB팀은 '콩밥천국'으로 확정지은 가운데
OB팀의 팀명이 '조직검사'로 재차 바뀌면서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었다...
그런 가운데 식사를 하면서 보스를 정하는 두 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조직검사파는 박명수 콩밥천국파는 김제동으로 보스가 확정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콩밥천국파는 김제동에서 하림으로 보스가 바뀌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가위 바위 보 무기를 확정짓고 나서 반포 시민공원에서 접선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