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나름 가수다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나름 가수다 편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본공연에 앞서 중간평가가 있었던 가운데

 

자신이 불러야 할 곡을 워밍업 삼아서 불러보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래도 정형돈이 보여준 영계백숙이 걱정스러웠던

 

것 같았다..

 

또한 정준하가 부른 노래는 나름 느낌이 있었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중간점검이 끝나고 그야말로 피말리는 연습을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본공연에서

 

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라는 생각을 보면서 해보게 된다..

 

그리고 중간점검때 보여준 정재형씨의 진행실력은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다..

 

또한 경연순서에서

 

정준하는 1번 박명수는 7번 길은 3번 노홍철은 2번

 

하하는 4번 정형돈은 5번 유재석은 6번을 받은 가운데

 

청중평가단 600명의 모습과 메인 mc 정재형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주에 나올 경연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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