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루이스 맥더겔, 시고니 위버, 펠리시티 존스


<오퍼나지>와 <더 임파서블>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몬스터 콜>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몬스터 콜;잔잔하면서도 묘한 무언가를 남기다>


<오퍼나지>와 <더 임파서블>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몬스터 콜>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시고니 위버,펠리시티 존스 그리고 이 영화에서 모션 캡쳐 연기를


한 리암 니슨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잔잔하면서도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코너에게 몬스터가 나타나며 이야기가 시작하는


가운데 이 영화에서 모션캡쳐연기를 한 리암니슨씨는 목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을 제대로 과시하며 펠리시티 존스씨는 나름 쉽지 않은 연기를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헤 해주었습니다


영화속 주는 교훈이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잔잔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주게 한 영화


<몬스터 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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