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윤경아
연출;김도훈,오현중
출연;권상우 (박태신 역)
정려원 (서주영 역)
주지훈 (한승재 역)
오연서 (최아진 역)
-1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신혜수 부원장이 취임을 하면서 메디칼 탑팁 계획을 발표하게 되며
드라마가 시작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한 웨이트리스가 쓰러지게 되고 그것을 박태신이 발견하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박태신과 서주영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박태신을 떠올리는 서주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박태신이 수술하는 모습을 보는 한승재의 표정에서
왠지 모를 긴장감이 느껴졌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2회를 보게 되었다.
서주영과 박태신이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그것을 지켜보는 한승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샤이니 민호의 연기는 조연으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그럤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다시 만난 서주영과 박태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박태신을 영입할려고 하는 한승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탑팀에 합류한다고 하는 박태신의 모습으로 끝나는 2회를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3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3회를 보게 되었다.
박태신을 영입할려고 하는 한승재가 박태신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전개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박태신이 메디컬 탑팁에 합류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박태신을 악수할려고 하는 배상규와 정훈민의 신경전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권상우 정려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메디칼 탑팀>
4회를 보게 되었다.
수술을 하는 박태신과 서주영의 모습에서 과연 잘할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것을 지켜보는 한승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성우와 최아진이 아웅다웅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박태신 역할을 맡은 권상우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긴 하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긴 하다..
또한 메디컬 탑팀이 정식 발대식을 열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