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X마스 X맨 2>
이번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X마스 X맨으로 나왔다..
설현이 광수의 고백에 개리를 뿌리치고 간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어 김팀이 커플 선정 게임에 나선 가운데 이종수가 보여주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커플 게임이 끝나고 X맨을 검거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X맨이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X맨이 김종국이라는 것을 알았을때...그야말로 잘 속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가운데 이어 2016 운수대통 편이 나왔다..
각 멤버들이 재미로 2016년 운세를 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액땜 벌칙을 피하기 위한 각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