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1470 to 대만>

 

이번 런닝맨은 1470 to 대만 편으로 나온 가운데 추가 숫자 획득을

 

위한 무작정 어부바로 시작되었다.

 

그리고서 30분의 카운트다운을 걸고서 1470을 0으로 만들어야 하는

 

가운데 연산기호를 찾기 위한 각 팀의 대결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이번 편을 보면서 과연 어떤 팀이 대만에 안갈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초반을 보면서 가지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살아난 팀은 조기퇴근하면서 축제 분위기였던 가운데

 

나머지 4팀은 실패하면서 대만으로 가게 되며 희비가 엇갈리게 되었다.

 

또한 대만에 온 4팀이 엄청 높은 롤러코스터를 도전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이어서 런닝 미니시리즈가 이번회 후반부에 잠깐 나왔다.

 

런닝맨 남자멤버 6명에게 나타난 송지효를 비롯한 여배우 6명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