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100 대 100 편>
이번 런닝맨은 100대 100 편으로 나온 가운데
정두홍과 액션스쿨팀 노지심과 프로레슬러 선수팀 이원희와 유도선수팀
김기태와 씨름선수팀 그리고 태권도시범단 등 100명이 모인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이 6시간 동안 93명의 손님을 섭외해야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이 부른 게스트들이 하나씩 오는 모습과
20 대 20 대결을 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던 가운데
40 대 40 대결을 할려고 하니 끝났다..
과연 다음주에 100 대 100의 승자는 누가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