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100회 특집 편>
이번주 런닝맨은 100회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100회 특집으로 조촐한 레드카펫과
파티가 펼쳐지고 나서 김희선이 나오는 모습은 나름 놀라긴 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그리고 신들의 전쟁이라는 대결구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첫번째 미션은 신들의 전차라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변장의 신 동완 FD와의 대결에서 첫번째 주자로 나선 김희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첫 미션에서부터 실패하면서 2명은 투포를 통해서 신이 될수 없는 가운데
김종국과 이광수가 뽑힌 것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신이 된 6명과 신이 되지 못한 김종국 이광수가 신전에 입장하는
모습에서의 대비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들은 이름표를 뜯어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각자의 약점을 숨길려고 하는 각 신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각 신들 역시 상대 신들의 약점을 찾아서 아웃시킬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석진이 김희선의 공격에 의해 아웃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송지효 역시 김희선이 아웃시키는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승리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대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