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홍콩24시편>

 

이번주 런닝맨은 이민정과 정용화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홍콩24시 편으로 방송되었다..

 

입국장에서부터 모여든 많은 팬들의 환영인파를 보면서 런닝맨의

 

홍콩 인기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이민정에게 관심을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팀선택을 할때 이민정의 선택을 받고싶어하는

 

남자 멤버들의 희비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용화팀엔 종국,지효 민정팀엔 하하,재석 그리고 재석,광수,석진

 

이렇게 3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성룡이 직접 영상으로 미션을

 

전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첫 미션은 홍콩의 대표적인 주거 사무지역 소호

 

에서 벌어졌다..

 

그야말로 긴 길이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콩의 야경을 보면서 다시한번 가고 싶다는 마음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홍콩영화 주제곡을 듣고 홍콩 시민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게 해줬고

 

그런 가운데 늦게 도착한 노랑팀이 주제곡 미션을 가장 먼저 마무리

 

한 가운데 빨강팀,초록팀 순으로 주제곡 미션을 마무리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인파로 인해서 미션 장소가 변경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노랑팀,초록팀,빨강팀 순으로 첫날 미션을 마무리지은

 

 

가운데 개인전으로 바뀌는 다음주 런닝맨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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