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직장생활백서 편>




이번 런닝맨은 직장생활백서 편으로 나왔다...


가장 먼저 출근전쟁 편으로 나온 가운데 출근을 하는 각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하고


출근 전쟁 미션에 지쳐버린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이래저래 힘겨워보이고..


그리고 그 다음 미션으로 아부의 기술이 나온 가운데 최현호가 게스트로 나왔다..


아부의 기술을 보여주는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세번쨰 미션으로 바이어들과의 협상 미션이 나왔다..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파비앙,


그렉등이 외국 바이어 역할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종 미션으로 직장인 300명이 함께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광수,하하,개리 이 세명중의 한명이 승진할수 있는 기회를 잡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하하가 최종 우승하면서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금을 받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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