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소녀시대 편>

 

이번주 런닝맨은 소녀시대 6멤버와 함께 하는 편으로

 

진행되었다.. 드라마 촬영과 병행하느라 몸이 안 좋은

 

송지효 대신에 나온 가운데 6멤버를 반기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어찌 보면 조금 오버(?)한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준 가운데

 

커플 선정에서 하하와 태연 개리와 제시카 종국과 서현 재석과 윤아

 

광수와 유리, 석진과 효연으로 정해졌다..

 

물론 몇번 그 과정에서 바뀌긴 했지만

 

먼저 하게 된 미션은 호수공원에서 펼쳐진 쌍쌍레이스였다..

 

쌍쌍자전거로써 그야말로 순발력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게임에서 재석-윤아,광수-유리가 가장 먼저 도착해서 미션을

 

시행했지만 3분안에 성공하지 못한 가운데

 

이어서 온 개리-제시카,석진-효연의 핑크팀 역시 미션에 실패

 

하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온 종국-서현 하하-태연 커플의 파랑팀

 

이 한번에 미션을 성공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놀라웠다..

 

또한 두번째 미션은 한 쇼핑몰에서 정해진 금액 내에서 커플 아이

 

템을 사야 하는 미션이다..

 

1등으로 도착한 팀은 15만원 2등은 10만원 꼴등은 5만원을 받게

 

되는 가운데 그 돈에 맞추어서 커플 아이템을 살려고 노력하는

 

3팀의 모습은 보기 좋았던 가운데 그런 그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이버틱한 커플룩 아이템을 구매한 재석 윤아 커플

 

이 눈에 띄는 가운데 초록팀이 가장 먼저 미션을 마무리짓고

 

다음 미션 장소로 간 가운데

 

먼저 다음 미션 장소에 도착한 것은 파랑팀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초록팀,핑크팀 순으로 출발하였는데

 

파랑팀의 하하의 실수로 인해서 우승은 초록팀 2등은 핑크팀

 

꼴찌가 파랑팀이 되면서 이번주 런닝맨은 마무리하였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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