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상속자 게임 편>
이번 런닝맨은 상속자 게임 편으로 나온 가운데
각 멤버들이 부잣집 자식으로 컨셉으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집 전체가 정사각형으로 나눠져있는 걸 보면서
영토 전쟁에서 누가 승리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임지연이 나온 걸 보면서 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게임 호스트로 나왔다는 얘기를 보고서 어떻게 호스트를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리고 집 문서를 7개 빼앗는 자가 최종상속자가 될수 있는 가운데
사전 게임을 통해서 하하가 1등을 하면서 자기 영역을 표시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하가 최종 1등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119칸의 더 하우스의 영토 배분이 마무리된 가운데
과연 누가 승리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생라면으로 헝그리 정신을 갖춘 김종국이 바닥 쟁탈전에서
1등 광수가 2등 개리가 3등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피날레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승리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개리가 최종우승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