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상남자 대격돌  >


이번 런닝맨은 상남자 대격돌 편으로 나왔다.


오랫만에 컴백한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런닝맨의 남자 멤버들과 대결을 펼치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송지효가 MC를 보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진흙탕 생존 매치를 하는 3팀의 모습에서 어떤 팀이 이길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또한 피구게임과 인간 사다리게임을 하는 세 팀의 모습은 상남자로써의


팀워크를 만날수 있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행운의 여신으로 변신한 송지효가 승부를 결정짓는


두루마리를 뽑는 모습은 나름 긴장감을 주기도 했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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