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사라진 다이아 편>
이번 런닝맨은 사라진 다이아 편으로 나온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에게 산장 초대권이 나누어지고 그들이 산장으로
가게 되면서 이번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김가연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과연 그녀가 지니고 있던 다이아를
누가 훔쳐갔을까에 대한 추리를 풀어내야 하는 것이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단서를 캐낼려고 노력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관리인이 쓰러져있는 상황을 보니 더욱 흥미로워진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단서 혹은 속임수를 보면서 과연 누가 속임수를 쓰고 있는걸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범인이 밝혀지는 모습은 놀랍긴 했다...
스포가 될것 같아서 자세히는 말 못하겠지만 역시라는 생각도 들었고...
개리의 추리능력에 대해 다시한번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