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방콕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태국의 도시 방콕에서 벌어진 레이스인

방콕레이스 편으로 진행되었다..

김민정과 닉쿤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설레임으로 출발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하게 한다..

비밀 캐리어를 들고 가는 모습에서 무슨 물건을 실고 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팀을 정한 가운데

입국할때 모인 태국 팬들을 보면서 닉쿤의 인기와 함께 런닝맨의 인기를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첫번째 미션인 카오산 로드 레이스와 두번째 미션인 타청 길거리 음식

레이스에서 보여주는 런닝맨 멤버들의 치열한 무언가를 느길수 있게

한다..

특히 광수의 이름을 연호하는 태국 팬들의 모습을 보면서 닉쿤효과

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확실히 광수의 인기가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항에서부터 따라오는 태국 팬들의 모습 역시

내가 봐도 신기하긴 했다..

그리고 수상 택시 레이스는 확실히태국에서만 볼수 있는 그런 레이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차키를 찾아라에서 승합차 키를 고른 닉쿤팀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1등으로 왔는데.. 꼴지로 들어온 민정팀과 같이 가야하니 말이다..

그리고 그 다음 미션은 이번 편의 게스트이기도 한 닉쿤 가족과 함께

하는 이구동성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닉쿤 가족의 이구동성을 잘 듣고 맞추어가는 각 팀의 모습과

다음 미션을 향해 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과연 결과가 어찌 끝날가

궁금하게 한 가운데 김민정 김종국 유재석 팀이 피니쉬라인의

깃발을 뽑으면서 끝난 가운데 다음주 예고편을 보니 더욱 흥미진진함을

돋구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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