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류현진의 가을MT편>

 

이번주 런닝맨은 가을 MT편 두번쨰 이야기로 시작했다.

 

설거지 벌칙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수지를 챙겨줄려고 하는 류현진의 모습이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시장 스트라이크 게임을 하고서 초능력 야구로 넘어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한다.

 

이병규,김현수,신경현 선수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유재석팀과 류현진팀

 

으로 나눠서 다양한 초능력을 보여주는 두 팀의 모습이 나름 흥미로움과

 

웃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또한 수지에게 야구를 가르쳐주는 류현진의 모습은 나름 정겨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2013 초능력 야구에서 류현진 팀이 승리하는 걸 보면서

 

과연 내년에도 초능력 야구를 볼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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