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런닝 올림픽 편>
이번주 런닝맨은 런닝 올림픽 편으로 나온 가운데 정재형이 특별mc로
나온것이 눈길을 끌게해준다.. 런닝맨 7인과 아이돌 대표 7인이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우승한 팀에게 진짜 금메달을 준다고 하는 것에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게 해준다..
그리고 버스 1층은 가위바위보를 통해서 런닝맨 멤버들이 차지했고 2층은
아이돌 대표가 차지한 모습에서 기선을 어찌 제압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처음 미션은 이름표 계주로 시작하는 가운데 확실히 스피드면에서는
아이돌팀이 앞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렇지만 김종국이 격차를 크게 따라잡으면서 전세가 역전되어버렸고..
그리고 후반부에 아이돌팀이 다시 역전하면서 결국 결과는 아이돌팀이 승리했다..
그런가운데 트렘펄린 배구에 점프를 과시하는 이준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광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광수가 다시 활약을 해주면서 극적으로 역전하면서 끝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공포의 수중 허들 미션이 진행되었고 그 다음에 방울 숨바꼭질이
진행되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공수교대가 되면서 아이돌팀이 런닝맨 멤버들을 공격하는 모습에서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수교대가 되면서 엇갈리는 두 팀의모습에서 흥미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종국이 아웃되면서 승부 역시 알수 없게 되었고..
또한 마지막에 닉쿤이 개리의 이름표를 떼면서 아이돌팀의 승리로 끝났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