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런닝맨 요리대전 편>
이번주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런닝맨 요리대전으로 나온 가운데
본격적으로 요리대결을 펼치는 각 팀의 모습을 보면서 지난주와는
다른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개리의 각오는 무슨 의도로 말하는 건지 도통 알다가도 모르겠고..
또한 광수와 존박의 모습은 그야말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급해지는 각 팀의 모습을 보면서
어느 팀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심사위원들이 중간평가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심사위원들은
틀리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게 하고
또한 요리를 마무리짓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쪽이 웃을지
궁금해지긴 하더라..
그런 가운데 심사를 받는 각 팀의 평가는 그야말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게
해주는 것 같고..
최종 우승자가 가려지는 모습과 그 요리를 보면서 군침 돌게 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