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더 넘버 편>

 

이번주 런닝맨은 더 넘버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가운데

 

이승기와 씨스타의 보라,한혜진이 게스트로 나왔다..

 

그런 가운데 모닝 플라이체어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하고

 

플라잉체어를 끝나고 나온 멤버들에게 14357을 손등에 찍어주면서

 

과연 이 숫자에 무슨 비밀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1,4,3,5,7 이 숫자 중에 하나의 방을 골라서 들어가야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14357의 의미가 버스정류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각

 

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느쪽이 이길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새색시가 된 한혜진과 토크를 나누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이어서 감자 제비뽑기를 하는 각 팀의 모습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그리고 최종 미션 숫자를 누르는 멤버들의 모습과 탈락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과연 누가 맞출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광수가 맞추는 모습은 그야말로 대박이었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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