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꿈의 그라운드 편>


이번 런닝맨은 꿈의 그라운드 편으로 방송되었다.


인도시네아에 온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드림컵에 참여한 멤버들의 면면 역시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드림컵에 참여한 멤버들이 개인 미션을


이행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은 웃음을 주게하면서도 진지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차범근이 11번의 등번호를


달고 나오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쉽게 전원 미션 실패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사파리 서바이벌을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사파리 미션을 전원 성공한 멤버들의 모습은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줬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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