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꽃중년과 황금알 편>

 

이번주 런닝맨은 지난주와 같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꽃중년와 황금알

 

편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 시작은 자신과 같은 옷을 입은 게스트를

 

찾아야 하는 게임으로 시작하였다.. 빨간옷 하하는 신정근을 가장 먼저

 

찾으면서 한 팀을 이루었고,파란색 유재석은 같은 옷의 고창석을 찾으면서

 

팀을 이루었고, 보라색 송지효는 같은 옷을 입은 손병호 흰색 옷 개리는

 

같은 옷을 입은 이종원 초록색옷 김종국은 지석진과 한팀을 이룬 가운데,

 

주황색 이광수는 임하룡을 못 찾은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임하룡이 태연으로 변신하여 나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태연이 나오는 것을 보고 반가워하는 게스트들과 멤버들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을 주민이 부르는 최신가요를 맞혀야하는 사전게임을 통해

 

황금알을 가지게 되는 가운데 최종 장소에서 번호표를 뽑아서 1번부터 5분간격으로

 

입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아빠 연합과 김종국+유재석이 맞붙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주게 해주고..

 

그리고 아빠연합과 유재석이 대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대결과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