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매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경주레이스 2탄>

 

이번주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서 경주레이스 두번쨰 이야기로

 

방송되었다..

 

최민수에 이어 윤소이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형님이 잠든 사이라는

 

미션을 통해서 최민수를 꺠운 두명의 멤버와 최민수가 한 팀을

 

이룬 가운데 하하와 광수와 최민수씨가 한팀을 이루게 되고

 

윤소이가 개리 재석팀과 한팀을 이루게 되면서 시작한 이번 경주레이스

 

첨성대의 네모난 창 안에 들어오게 사진을 찍는 포토존 미션으로

 

진행된 첫 미션은 윤소이팀이 먼저 승리한 가운데 최민수팀,김종국팀의

 

 

순으로 승리한 가운데

 

순서대로 쌈밥을 먹어야 하는 두번째 미션

 

능력자인 김종국과 에이스인 송지효가 속해있는 빨간팀이 승리한 가운데

 

유재석과 최민수간의 마늘 쌈밥 나눠먹기는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세번째 미션 곰인형 찾기를 거쳐서 각각의 미션에 상.중.

 

하 가방을 받은 각 팀이 워터파크에서 그 가방에 들어있던 이름표를

 

붙이기 위해 벌이는 각 팀의 신경전과 눈치작전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최민수가 유재석에게 허무하게 탈락한 것이 아쉽긴 헀지만

 

그리고 최민수가 두달뒤쯤에 다시 런닝맨에 나오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과연 어찌 될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김종국이 하하와 윤소이의 공동작전에 진것이 아쉽긴하다..

 

뭐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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