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테드 코체프

주연;실베스터 스텔론


지난 1982년에 나온 람보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


<람보> (First Blood)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람보;역시 1편이 낫긴 하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을 맡은 람보 5편이 나올 예정인


가운데 본 람보의 1편...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82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이 영화가 나온지도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본 람보 1편...


1편 이후에 나온 2,3,4편의 평은 좋지 않았던 가운데 1편을 보고 나니


확실히 1편이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월남전에서 제대한 존 람보라는 인물이 전우를 찾아 록키 산맥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 도착하면서 시작한 가운데 체포된 람보가 겪은


고문 기억이 악몽처럼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아냅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의 영화인 가운데 절규가 담긴 람보의 행동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람보 시리즈 중에 1편을 좋은 평가를


준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기대에 못 미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평을 보고 이 영화를 봤는데 아쉽게도 다가올수도 있으니 말이죠

 


 

그렇지만 람보 1편은 메시지적인 면에서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번에 나올 람보 시리즈의 신작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람보 시리즈의 시작은 괜찮았다 할수 있었던


<람보> 1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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