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달
주연;맷 데이먼,에드워드 노튼

맷 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라운더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라운더스;맷 데이먼의 연기가 나름 괜찮았고 도박이라는 소재에

나오는 긴장감도 있었다>

맷 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1998년도 영화

<라운더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은 맷 데이먼의 연기가 나름 괜찮았고

도박이라는 소재에 나온 긴장감도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포커실력이 프로급인 뉴욕의 법대생 마이크가 고등학교 동창 웜이 출소하게

되고 다시 도박의 유혹에 빠지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마이크와 웜이 도박판에 뛰어드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큰 흥미를 끌지 못했지만 후반부에서는

나름 긴장감을 주었던 가운데 맷 데이먼과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존 말코비치씨는 이 영화에서도 나름 자신의 존재감을 잘 보여주었던 것 같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라운더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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