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루이 말
출연:제레미 아이언스, 줄리엣 비노쉬

지난 1992년에 제작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데미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미지;무언가 안타까운 구석을 만나다>


지난 1992년에 제작된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영화

<데미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제작된지 20년이 넘은 가운데 2012년 국내에 재개봉되기도

한 영화

<데미지>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그둘의 사랑이

안타깝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완벽하 남자 스티븐이 아들 마틴의 연인인

안나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스티븐과 안나의 금기된

사랑이 결국 파국으로 가는 과정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줍니다

영화 제목 그대로 두 주인공은 물론이고 그 주인공의 주변까지

데미지까지 이 사랑의 영향이 미칠수 있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나서 해보게 됩니다

물론 제레미 아이언스와 줄리엣 비노쉬씨의 연기는 그야말로 절절

헀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무언가 안타까울수

밖에 없는 그들의 사랑을 두 배우의 연기를 통해 절절하게

담아낸 영화

<데미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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