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에서 준비한 글로벌 댄스 서바이벌

 

<댄싱9>

 

시즌2로 돌아온 가운데 드디어 첫회를 보게 되었다.

 

또한 이제부터 첫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댄싱9 시즌2;첫회>

 

엠넷에서 준비한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

 

<댄싱9>

 

시즌2로 야심차게 돌아온 가운데 첫회를 보게 되었다...

 

시즌1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시즌1을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오디션 장면 하이라이트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떤치열한 대결이 나올지 궁금해지고...

 

레드윙즈팀에는 우현영,이민우,박지우,하휘동이 마스터가 된 가운데

 

첫 회동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블루아이팀에는 박지은,이용우,박재범,김수로가 마스터가 된 가운데

 

역시 첫회동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드래프트 제도가 시작된 가운데 첫번째 참가자들은

 

아이돌 그룹 출신 김대일씨와 발레리노 윤전일씨가 대결을 펼쳤다..

 

먼저 윤전일씨가 에미넴 노래에 맞춰서 발레를 추는 가운데 그의 춤을

 

보고 놀라는 마스터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이어 아이돌 그룹 출신 김대일씨가 나온 가운데 김태우씨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아무래도 윤전일씨가 춤을 잘 춰줘서 그런지 몰라도

 

반응이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김대일은 두 팀의 선택을 지 못한채 탈락했으며

 

윤전일은 간발의 차이로 블루아이팀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서 한국 무용수 이호준이 나온 가운데 한국무용을 두 팀의

 

마스터앞에 선보였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탈락한 가운데

 

이어서 한채영을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 18살 이새롬 양과 군산에서

 

온 이윤지양이 나왔다..

 

먼저 이새롬씨가 포미닛의 노래에 맞춰서 K-Pop 댄스를 마스터

 

앞에서 추었으며 이윤지 양 역시 브루노 마스의 노래에 맞춰 정열

 

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윤지는 레드윙즈팀의 선택을 받았으며

 

이새롬은 결국 탈락했다...

 

또한 이어서 경주에서 온 양상규씨와 그야말로 독특하다고 할수 있는

 

서일영씨가 나온 가운데 먼저 서일영씨가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춤을

 

추었다.. 확실히 자신의 색깔을 잘 갖추어서 춘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이어 양상규씨가 오렌지 카라멜의 노래에 맞춰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춤을 추었다..

 

그리고 양상규씨는 두팀의 선택을 받지못한채 탈락헀으며

 

서일영씨는 레드윙즈팀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서 현대무용수 최수진씨와 이윤희씨가 나온 가운데 두 사람이 친

 

구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먼저 이윤희씨가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자신이 준비한 춤을 추었으며

 

그야말로 하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최수진씨는 그야말로 절정의 기량을

 

댄싱9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윤희는 레드윙즈팀에서 선택한 가운데 최수진 역시 레드윙즈가

 

선택했다..

 

그리고 마스터키를 두 팀이 모두 쓴 가운데 레드윙즈가 결국 가져가게

 

되었다..

 

이어 스트릿댄서 김태현씨가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춤을 춘 가운데

 

확실히 강렬하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간발의 차이로 블루아이팀의 선택을 받은 가운데..

 

이어서 34세 베테랑 힙합댄서 서덕구씨가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춤을 추었으며 뮤지컬 댄서 강동주씨 역시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춤을 추었다..

 

그리고 강동주와 서덕구는 블루아이팀에 선발되었다..

 

그런 가운데 레드윙즈는 이윤지,서일영,최수진,이윤희를 선발헀으며

 

블루아이는 윤전일,김태현,강동주,서덕구를 드래프틀 통해 뽑았다..

 

이어서 춤추는 이발사 맹승환씨가 나온 가운데 그의 춤을 보고서

 

싫어하는 아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자신이 준비하는 춤을 춘 가운데 열심히 했지만

 

두 팀의 선택은 받지 못했다..

 

이어 울산에 온 현대무용수 윤나라씨와 서상원씨가 나란히 나온 가운데

 

윤나라씨가 먼저 비욘세의 노래에 맞춰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서상원 역시 스티브 원더의 노래에 맞춰 자신이 준비한 춤을 추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윤나라는 레드윙즈팀에 선발되었으며 서상원씨 역시 레드윙즈

 

팀에서 선발되었다..

 

이어서 왁킹댄스팀 X-fever와 태권도 퍼포먼스팀 K타이거즈가 대결을 펼치게

 

되는가운데 먼저 왁킹댄스팀인 X-fever가 자신들이 준비한 춤을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선보였다..

 

또한 태권도 퍼포먼스팀 역시 강렬한 퍼포먼스를 두 팀의 마스터 앞에서 선보였고..

 

그런 가운데 X-Fever는 두 팀의 마스터로부터 선택받지 못한 가운데

 

K타이거즈는 블루아이 팀의 선택을 받았다..

 

그리고 홍석천씨가 바쁜 스케줄을 쪼개서 드래프트 무대에 섰다..

 

또한 나름 열심히 춘다는 것을 무대를 보면서 알수 있는 가운데

 

mc 오상진씨가 두 팀의 마스터에서 춤을 추는 모습은 나룸 웃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댄싱9 시즌2 첫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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