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라이언 버티노
출연;마린 아일랜드, 마이클 애봇 주니어, 잰더 버클리

호러영화

<다크 앤드 위키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크 앤드 위키드;나름 무섭긴 했다>

호러영화

<다크 앤드 위키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무서운 것도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서로 왕래없이 소원한 남매 루이스와 마이클이 일주일간 잠시 시골농장에

오게 된 가운데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줍니다..

오컬트적인 면이 강한 가운데 거기에서 보여주는 무서움이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오컬트적인 색깔이

나름 무서움을 주었던 영화

<다크 앤드 위키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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