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노지설

연출;박형기

출연;정지훈 (이현욱 역)

    크리스탈 (윤세나 역)

     차예련 (신혜윤 역)

       엘 (시우 역)

 

-1회 감상평-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욱이 연인을 떠나보내게 되면서 시작한 첫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윤세나의 모습이 나오는 것을 보니 본격적으로


드라마가 시작한 가운데 이현욱과 신혜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윤세나가 이현욱의 전화로 전화를


걸게 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윤세나와 이현욱


이 개를 매개체로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개가 암에 걸렸다는 것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해고된 윤세나에게 전화를 거는 이현욱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회를 보게 되었다.


쫓겨난 세나에게 전화를 하는 현욱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도시락 알바를 하는 세나를 부르는 현욱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세나를 도와줄려다가 병원에 누운 현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세나와 달봉이와 함께 바닷가로 놀러온 이현욱의 모습은


무슨 의도로 그러는건지 모르겠고 


그런 가운데 2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3회를 보게 되었다.

 

이현욱이 윤세나의 빚을 갚아준 가운데 ANA에 온 윤세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것이 윤세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병원에 있는 아버지를 만나는 이현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자신 애인의 기억을

 

떠올리는 이현욱의 모습은 씁쓸함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현욱과 윤세나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정지훈과 크리스탈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4회를 보게 되었다.

 

신혜윤이 윤세나에게 부탁을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앞으로 윤세나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이현욱을 찾아온

 

윤세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이현욱의 라이벌이 반격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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