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자움 콜렛 세라
출연: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정글 크루즈>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정글 크루즈;확실히 제작사의 입깁이 많이 들어간건 분명하다>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정글 크루즈>
이 영화를 개봉 3일쨰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뭐라고 해야할까요
제작사인 디즈니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영화라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이 영화의 연출은 여러 장르의 영화에서 자신의 연출을 보여준
자움 콜렛 세라씨가 연출을 맡았지만 영화의 색깔은 확실히 제작사인
디즈니의 색깔이 더 강했던 가운데 영화는 1917년 영국의 한 여학자가
아마존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한 배 운전수를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일들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오락영화로써의 색깔이
강헀던 가운데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제작사인 디즈니의 색깔이 그야말로 강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정글 크루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