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사춘기 앨범 [Two Five]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랫만에 앨범 리뷰를 써봅니다


오늘 이 시간엔 지난해 9월에 나온 볼빨간 사춘기 분들

앨범을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워커홀릭

이 앨범의 타이틀곡....

일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노래라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 노래가 

나왔을 당시 잘 챙겨들었는데 이렇게 앨범리뷰를 쓰기 위해

다시 들으니 더욱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2.25

25살 청춘에 대한 고민을 이 곡을 통해

만날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가사부터가 무언가 청춘에 대한 고민을

느낄수 있는 곡이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3.XX

이 곡은 이별을 하고 난 뒤의 감정이

어느정도 담겨있는 곡이라는 생각을

노래를 들으면서 할수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무언가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도 분명했구요

4.Taste

사랑의 달콤함 뒤에 오는 감정을 노래 안에

담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무언가 처량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구요

5.낮(Day off)

낮에 대한 감정이 노래 안에 담겨져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노래였습니다...

이 앨범의 사실상 마지막 트랙인 가운데

마지막 트랙으로써의 역할은 잘 해주었습니다

6.XX (Acoustic ver.)

3번트랙의 어쿠스틱 버전입니다...

확실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긴 했습니다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볼빨간 사춘기가 2인조로써 낸 마지막 앨범 [25]

저도 지난해 9월달에 사고서 잘 챙겨들었던 앨범이었는데

1년이 지나서 이렇게 앨범리뷰를 써보았습니다...

그럼 저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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