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공무원'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3.31 [7급 공무원]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3.03.19 [7급공무원]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3.03 [7급 공무원]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3.02.19 [7급 공무원]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천성일
연출;김상협,오현종
출연;최강희 (김서원 역)
      주원 (한길로 역)
       찬성 (공도하 역)
       김수현 (미래 역)

-17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7회를 보게 되었다.

 

김원석이 피격된 가운데 그를 구하러 온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에서 다급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민을 가자고 하는 한길로의 아버지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무언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다는 느낌 역시 참 많이

 

받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김원석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끝날지

 

역시 이번편을 보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김원석의 딸에게 뭐라하는 한길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가운데

 

김원석이 살아나기를 바라는 한길로와 김서원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한 김원석이 기적적으로 눈을 뜨면서 장건재의 입장 역시

 

난처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공도하의 모습 역시 이제 어떻게 변하게 될지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다..

 

또한 같이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한길로와 김서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한길로 부모님과 김서원 부모님이 만나는 모습에서

 

과연 그둘이 결혼할수 있을까 그 생각을 해보게 되고..

 

아무튼 이번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미래를 잡으러 온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 현장에 오광재가 나타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졌고..

 

또한 김원석이 깨어나고서 아내를 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원석을 병문안하러 가는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래저래 고민하는 공도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찌 끝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자살할려고 한 미래를 멀리서 총으로 쏜 김서원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김서원과 한길로가 같이 있는

 

모습은 다정함을 넘어서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오광재로부터 감찰을 받는 김서원의 모습과 오광재로부터

 

뺨을 맞는 공도하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우진이 김서원이 납치되는 것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한길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최우진을 총으로 쏜 한길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서원의 부모가 사는 곳으로 귀농하러 온 한길로의 부모들의 모습

 

은 왠지 모르는 전면전을 예고하게 하고..

 

아무튼 7급 공무원 잘 봤다..

 

7급공무원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1월 23일 첫방송을 시작하여 3월 28일

 

20회로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아서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이 드라마를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지금부터 쓸려고 한다..

 

<7급 공무원> 방영 초기에는 시청률 1위까지 할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아무래도 비슷한 소재의 <아이리스2>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힘에 밀리면서 결국 수목극 꼴찌로

 

마무리지은 가운데 뭐 나름 볼만하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는 드라마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야기의 문제가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그럭저럭 커버가 되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이야기가 왠지 모르게 어중간하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고..

 

거기에 같은 소재인 <아이리스2>랑 같은 시기에 방영한 것이

 

이래저래 시청률에서 타격이 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최강희와 주원은 나름 잘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7급 공무원.. 영화의 명성에는

 

접근하지 못한채 마무리해서 참 아쉽다..

7급 공무원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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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천성일
연출;김상협,오현종
출연;최강희 (김서원 역)
      주원 (한길로 역)
       찬성 (공도하 역)
       김수현 (미래 역)

-13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난 가운데 한길로와 김서원의 관계가

 

어떻게 재정립이 될런지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공도하와 신선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같은 리조트에서 짐을 푸는 공도하 한길로 김서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김서원과 공도하의 행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한길로의

 

모습과 무언가를 발견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4회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를 뒤쫓는 한길로의 모습이 무언가 긴박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오광재가 원석팀의 지휘권을 가져가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탈한 죄로 팀에서 제외된 한길로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같이 밥을 먹는 공도하와 김서원의 모습은 나름

 

보기 좋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오광재와 김원석이 같이 목욕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스키장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은 나름 흥미롭긴 했다..

 

그리고 딸과 전화통화를 하는 김원석의 모습은 정겨운 아버지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오광재가 운전할려고 하다가 쓰러지는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설원에서 키스하는 한길로와 김서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5회를 보게 되었다.

 

스키장에서 사랑고백하는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을 보면서

 

보기 좋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저래도 되나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또한 공도하를 멀리하는 진선미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경찰에 잡혀갈려고 하는 한길로의 아버지의 모습

 

에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그리고 미래와 거래를 할려고 하는 장건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김원석은 어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진선미와 김서원이 같이 술 마시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김서원의 품에 안겨 우는 한길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서원의 품에서 울고있는 한길로의 모습이 참으로 슬퍼보이는 가운데

 

장건재와 미래가 얘기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부인한테 미국 안 간다고 하는 김원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죽을 위기에 놓여져 있는 김원석의 모습과 그를 구하러 가는

 

김서원 한길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결국 총에 맞은 김원석의 모습과 뒤늦게 구하러 온 한길로 김서원의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안타까움이 크게 남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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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천성일
연출;김상협,오현종
출연;최강희 (김서원 역)
      주원 (한길로 역)
       찬성 (공도하 역)
       김수현 (미래 역)

-9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9회를 보게 되었다.

 

김서원을 안아주는 공도하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도하와 한길로의 신경전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만날수 있었다..

 

그리고 김서원과 한길로가 같이 있는 모습을 지켜보는 공도하의

 

모습에서 그가 어떻게 돌변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공도하가 돌변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한길로와 김서원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0회를 보게 되었다.

 

한길로와 김서원이 키스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그의 동생이 그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렇다..

 

같이 쇼핑을 하는 모습도 보기 좋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공도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사직서를 제출하는 그의 모습에서 괴로움을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한길로의 금고를 뒤지는 김서원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들어오다가 보고서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는 한길로의 모습에서 이제

 

그둘의 관계도 끝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이 지난 가운데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사랑도 이렇게

 

끝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작전이 실패했다고 상부에 보고하는 김서원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서원을 찾는 한길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납치되는 한길로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김서원과 한길로가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12회를 보게 되었다.

 

한길로가 김서원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과 공도하가

 

길로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길로를 납치했던 사람은 결국 본전도 못 찾은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김서원에게 한길로의 연락처를 찾는 부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2회 역시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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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천성일
연출;김상협,오현종
출연;최강희 (김서원 역)
      주원 (한길로 역)
       찬성 (공도하 역)
       김수현 (미래 역)

-5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5회를 보게 되었다.

 

면접장에서 1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서원과 한길로가 오랫만에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서원의 뒤를 쫓는 한길로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6회를 보게 되었다.

 

극장에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한길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한길로와 김서원이 같이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김서원이 사는 곳에 찾아간 한길로의 모습과

 

김서원 아니 김정원을 위해서 화장품을 사는 한길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한길로의 아버지인 한주만이 결국 괴한의 칼에

 

의해 찔린 가운데 그로 인해 이야기 구도가 새롭게 진행되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7회를 보게 되었다.

 

김서원과 한길로가 집에서 싸우는 모습을 시골에서 올라오신

 

김서원의 아버지가 보게 되면서 그야말로 난리가 난 가운데

 

공도하와 한길로가 싸우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부모님과 같이 자는 김서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미래가 무언가를 꾸미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한주만을 죽일려고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한길로가 김서원한테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안받는 가운데

 

공도하와 함께 얘기를 나누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지난 2009년에 나온 동명의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강희와 주원이 남녀주인공이 된

 

드라마 <7급공무원>

 

8회를 보게 되었다.

 

한길로를 알아주는 김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것에 충격받은 공도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데이트를 하는 김서원과 한길로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고..

 

또한 공도하가 어떤 선택을 할런지 역시 이번 8회 중반부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서원의 부모님한테 인사하러 온 한길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공도하가 김서원을 안아주는 모습을 본 한길로의 표정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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