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박사유, 박돈사
출연;문정희, 김관태, 현충현, 김철홍, 이경주
오사카 조선 고급학교 럭비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60만번의 트라이>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60만번의 트라이;노사이드 정신에 대해 생각해보다>
오사카 조선 고급학교 럭비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60만번의 트라이>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노사이드 정신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남겼다는 것이다.
영화는 2010~11년의 오사카 조선 고급학교 럭비부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럭비부 경기 모습을 보여줄떄 나온 자료화면이 스포츠 다큐멘터리
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그 속에 웃음과 감동을 잘
담아냈다.
또한 럭비의 노사이드 정신을 이 영화를 통해서 알수 있었고..
아무튼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가운데 문정희씨의 나레이션
역시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으며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스포츠 다큐멘터리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할수 있는 다큐영화
<60만번의 트라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