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쥘 펜소, 알렉상드르 퐁세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


<크리처 디자이너>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리처 디자이너;우리가 본 크리쳐물의 흥미진진한 뒷 이야기를


만나다..>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


<크리처 디자이너>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제목에 붙은 부제 '에일리언에서 워킹데드까지'의 부제가 예매할때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우리가 본 크리처물의 흥미진진한 뒷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우리가 재미있게 본 크리처물에 참여한 스텝과 감독들의 인터뷰 그리고 영화 영상을 


군데군데 보여주면서 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양질의 크리처물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밋밋하다는 느낌도 있을수도 있곘지만 자신이 재미있게 본 크리처물의 뒷 이야기를


본다는 마음으로 보면 볼만할 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재미있게 본 크리처물의 뒷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날수 있는 영화


<크리처 디자이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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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쿤츠 아구스


인도네시아 영화


<컬러 오브 러브>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컬러 오브 러브;좀 길다는 느낌이 있긴 헀다..>




인도네시아에서 만들어진 영화


<컬러 오브 러브>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이 영화 역시 별다른 정보 없이 시간이 맞아서 본게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좀 길다는 느낌이 있긴 헀습니다


영화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대체 소설은 어떻길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소설은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이야기의 시작점부터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했구요


제목의 뜻이 '사랑의 색'이라는 뜻인데 영화를 보니 사랑의 색깔이 어떤 거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좀


길다는 느낌이 있었던 영화


<컬러 오브 러브>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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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프 니콜스

출연 : 마이클 섀넌, 커스틴 던스트, 조엘 에저튼, 아담 드라이버, 제이든 리버허


<머드>,<테이크 쉐러>의 연출자가 연출을 맡은 영화


<미드나잇 스페셜>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대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드나잇 스페셜;기대에 못 미친 건 분명했다..>




<테이크 쉘터>와 <머드>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미드나잇 스페셜>


이 영화를 BIFAN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개봉을 기다렸지만 2차판권으로 넘어간 가운데 BIFAN에서 상영해준다는


걸 알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매에 성공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기대에 못 미친 건 분명했단 생각입니다


영화는 두 남자가 소년을 납치하였다는 사건이 방송되며 시작한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소년을 지켜줄려고 하는 두 남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소년의 능력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아담 드라이버씨는


나름 웃음을 주는데는 성공하긴 헀습니다만


<테이크 쉘터>를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고 봤는데


그 기대에는 못 미친 것 같아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세인트 빈센트>에서 인상깊은 아역연기를 해준 제이든 리버허 군이


이번 작품에서는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기대 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한 가운데 2차판권으로 직행한 이유


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미드나잇 스페셜>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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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레미 쿤, 팀 스코슨



다큐멘터리 영화


<레이더스;사상 최고의 팬필름>


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이더스;사상 최고의 팬필름-그들의 뜨거운 열정을 만나다...>




다큐멘터리 영화


<레이더스;사상 최고의 팬필름>


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




영화는 1982년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12살 배기 두명의 아이를 레이더스라는


영화의 리메이크를 만들겠다고 마음 먹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7년간 공을


들인 그들의 모습과 인터뷰 그리고 중간중간 나온 그들의 결과물과 함께


오랫만에 모여서 만든 클라이막스 장면까지 90여분 간의 러닝타임에 


담겨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진짜 무엇이 그들에게 뜨거운 열정을 준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스필버그씨가 봐도 그들의 열정은 인정할만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결과물도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았지만 그들의 열정 하나에는


충분히 박수를 보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레이더스;사상 최고의 팬필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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