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bifan'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02.01 [설지] 새터민의 아픔을 복합 장르안에 담아내다 by 새로운목표
  2. 2016.01.24 [좀비버] 비버들의 폭주가 볼만헀다 by 새로운목표
  3. 2016.01.16 [스트레인저] 제작자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by 새로운목표
  4. 2016.01.02 [리틀 빅 마스터] 교육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다 by 새로운목표

감독;박진순

출연;다나, 강은탁, 이미소


박진순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선샤인>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선샤인;새터민의 아픔을 복합 장르 안에 담아내다...>




박진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다나와 강은탁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선샤인>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때 봤습니다


초대권에 당첨된 것을 이 영화로 교환하면서 보게 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새터민의 아픔을 다양한 장르 안에 담아내고자 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걸그룸 멤버 출신인 다나씨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한 탈북소녀의 그림을 보고서 다큐멘터리를 찍자고 하는 PD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복합장르적인 면이 전반부와 후반부에서 여실히 드러난 가운데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다나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러편의 뮤지컬을 해온게 있어서 그런걸까요


물론 강은탁씨의 연기는 좀 그렇긴 헀습니다


이게 2년전에 찍은 영화라 그런지 몰라도 지금과는 다른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합니다..


영화 끝나고 GV도 있었던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새터민의 현실과


고민을 다양한 장르안에서 담아낼려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선샤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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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던 루빈

출연 : 코트니 팜, 빌 버, 레이첼 멜빈, 제이크 웨어리, 허치 다노


이번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


<좀비버>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좀비버;확실히 B급 정서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다..>




이번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좀비버>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기회가 되어서 본 가운데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독특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는데 확실히 영화를 보니 B급이라는


게 무엇인지 아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스토리 적인 면에선 여러 하이틴 호러 영화같이 흘러가는게


있긴 헀지만 확실히 우리가 알고 있는 비버들의 폭주가 이 영화의 백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B급 영화라는 것을 생각하고 보신다면 이 영화가 주는 재미를 가득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구요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NG장면과 엔딩 송까지 나름 나쁘지 않은 모양새로


나와주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B급 영화라는 것을 알고 본다면 나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좀비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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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길예르모 아모에도



이번 BIFAN 상영작


<스트레인저>


이번 BIFAN 상영할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트레인저;일라이 로스가 제작한 것 치고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칠레 영화


<스트레인저>


이 영화를 BIFAN 상영할때 봤습니다


일라이 로스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에 시간이 되어서 예매해서


본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잔잔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의 대부분은 일라이 로스가 제작에


참여헀다는 기대감을 보신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볼만했다는 생각은 하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일라이 로스라는 제작자의 이름값에 기대를 하고 보는 분들이라면


더 잔인한 무언가를 기대했을꺼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그것이 약하긴 했습니다..


뭐 국내 개봉은 할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개봉을 한다면 아무래도


제작자인 일라이 로스의 이름을 먼저 언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감독 이름보다 제작자 이름이 먼저 언급된 만큼의


기대감을 채우지 못하고 제가 보기에는 조금 아쉬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스트레인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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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신휘

주연;양천화, 고천락


홍콩 영화


<리틀 빅 마스터>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헤보겠습니다


<리틀 빅 마스터;실화보다 더한 감동이 있겠냐만...>




고천락이 출연한 홍콩 영화 


<리틀 빅 마스터>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할때 봤습니다


고천락이 출연을 맡았다는 것도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도


영화를 보고서야 알 만큼 아무런 정보 없이 초대권을 현장에서 교환하여


본 영화 <리틀 빅 마스터>




영화는 도시의 유치원 장이 해고를 당하고 시골 유치원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클리쉐적인 장면도 어느정도 있긴 헀지만 전체적으로는


눈시울을 많이 붉히게 했구요


뻔한 점이 없지는 않았지만...그렇다 해도 그 뻔한 요소를 잘 담아서 연출했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네요


고천락씨가 동동 역할로 이 영화에 출연한 가운데 아이들이 진짜 주인공이라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네요




뭐 이 영화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겟다는 생각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뻔한 것도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다 해도 실화를


잘 활용하여 보는 내내 눈시울을 많이 붉히게 하고 교육자로써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여지를 제대로 주어서 저로썬 볼만헀던 영화


<리틀 빅 마스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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