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7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7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더 72회-혼자서도 잘해요 > 이번 72회의 시작은 추블리 부녀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엄마가 집안일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아빠를 깨우는 사랑이의 모습은 귀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같이 딸기를 따는 부녀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또한 같이 클라이밍을 하는 부녀의 모습 역시 나름 정다웠던 것 같다.. 이어서 쌍둥이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혼자 그림을 열심히 그리는 서언이의 모습이 의젓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체육교실에 온 쌍둥이의 모습은 과연 잘할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엄태웅과 지온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엄태웅과 지온이를 위해 김밥을 싸는 아내이자 엄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동몰원에 봄소풍을 하며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 부녀의 모습은 나름 정답기도 했다 그리고 지온이를 만나러 온 고모 엄정화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 삼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이불을 스스로 개는 삼둥이의 모습이 확실히 커가고있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보물찾기를 하는 삼둥이의 모습도 커가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당일치기 국보전국일주>
이번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당일치기 국보전국일주 편으로
진행되었다
라디오를 듣는 짝팀의 모습과 전화연결을 하는 모습에서 어떤 결과를
받을지 궁금했던 가운데
단양 적성비에 온 홀팀의 모습은 그 다음으로 어디로 갈지 궁금하게 했다
각종 게임을 통해서 각 국보를 보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만에 그 많은 국보를 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나름 대리만족도 할수 있었고
자정 전에 도착한 홀팀의 모습과 부산까지 가면서 결국 자정 전 도착에
실패한 짝팀의 모습에선 엇갈린 희비를 만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엽전 정산을 하는 두 팀의 모습에선 어떤 팀이 이길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아무튼 이번 1박2일을 통해서 우리 국보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는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