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안카 다미안
출연;리지 브로체르, 브루노 살로몬, 티에리 한시세
애니메이션 영화
<환상의 마로나>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환상의 마로나;그림체와 메시지가 나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 영화
<환상의 마로나>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볼까 생각하다가
뒤늦게 본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림체와 메시지가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유기견 마로나가 거쳐온 이야기와 그가 함께 한
주인들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 가운데 그림체와
메시지가 확실히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었습니다.
왜 좋은 평가를 받고... 사랑을 받는지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그림체와 메시지가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환상의 마로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