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코르넬 문드럭초
출연;조피아 프소타, 산도르 즈소테르, 릴리 모노리
칸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영화로써 지난해 부산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화이트 갓>
이 영화를 4월 2일 개봉전 프리뷰위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화이트 갓;확실히 칸 영화제가 주목할만 했습니다..>
지난해 칸 영화제 주목할만시선 부문 대상을 받은 영화
<화이트 갓>
이 영화를 4월 2일 개봉전 프리뷰 위크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칸에서 주목받을만 헀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헝가리를 배경으로 하여 릴리라는 어린아이가 키우던 개 하겐이
릴리의 아버지에 의해 버림을 받게 되며 시작합니다
영화는 릴리와 하겐의 두가지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해갑니다.
그리고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는 하겐의 모습과
그의 행동이 드러나는 후반부는 확실히 혹성탈출을 떠올리게끔 해주었습니다
견공편 혹성탈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애완견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더욱 의미를 남기게 해줄 것 같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니 사람에게나 개에게나 진심과 사랑을 담다 대해야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그렇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영화제를 통해서 보신 분들의 평은 괜찮았던 가운데 저 역시도 확실히 칸 영화제
가 주목할만한 이야기와 재미 그리고 메시지를 아주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화이트 갓>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