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호소다 마모루

출연;야쿠쇼 코지, 미야자키 아오이, 소메타니 쇼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괴물의 아이>


이 영화를 개봉전 특별전 행사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괴물의 아이;역시 호소다 마모루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썸머워즈>등의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괴물의 아이>


이 영화를 개봉전 특별전을 통해서 봤습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개봉전 내한하여 홍보활동을 하고 간 것에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호소다 마모루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짐승 세계에 우연히 온 렌 아니 큐타를 제자로 받아주는 쿠마데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티격태격하지만 함꼐 해서 행복한 그들의 모습이 정다우면서도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후반부의 고래 나오는 모습은 다소 생뚱맞긴 했습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전작들을 생각한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영화만


놓고 봤을때는 확실히 볼만하긴 했습니다...


쿠마테츠와 렌이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통해 나름의 교훈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도 했구요...




아무튼 호소다 마모루 감독 그의 다음 작품을 어느정도 기대해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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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호소다 마모루
주연;미야자키 아오이,오오사와 다카오

<썸머워즈>,<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늑대아이>

평이 괜찮았던 가운데 9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늑대아이;담백하면서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운을 남겨주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썸머워즈>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한

일본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이 영화를 9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담백하면서도 울컥하게 만드는 감성과 연출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의 시작은 하나라는 여자애가 늑대 인간과 결혼하게 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이후에 늑대와 인간이 섞인 두 아이를 키우는 하나의 모습과

유키와 아메의 성장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보여주는 하나의 모성애들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속에서 보여준다..

이 영화에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바로 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의미가 아닐까 싶다..

누구한테도 감히 털어놓을수 없는 고민이었기에 누구보다 고통을 감내하고 살아야 했던

하나의 모습에서 어머니라는 이름에 대한 의미를 영화 속에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보면서는 담백하면서도 울컥하게 해주었고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는

여운을 남겨주게 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고 보느냐에 따라 느낌은 확실히 다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담백하면서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영화에서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그래서 여운을 남긴게 아닐까 생각을

하게 해준 애니메이션 <늑대아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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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호소다 마모루
주연;나카 리이사,이시다 다쿠야

우리나라에선 지난 2007년 6월 개봉하여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 영화를 이렇게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김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감성적이면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지금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이자 실사판으로도 나온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일단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서 이렇게 느낌을 말해보자면

감성적이면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이다..

여고생인 마코토가 우연히 타임리프라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타임리프라는

능력을 활용하는 마코토의 모습과 치아키의 고백을 받고서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의 모습 등을 감성적인 면에 담아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아무래도 타임리프라는 특수한 능력을 활용하는 주인공의 방식에서 나름

감성적인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아련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이 영화에 잘 깔려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말이다..

아무래도 학생때의 아련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보고서 그 추억을 떠올리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가슴따뜻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적인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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