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벤 르윈
주연;존 호키스,헬렌 헌트
지난 2013년 1월 중순 국내 개봉한 영화
<세션;그 남자가 사랑하는 법>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세션;그 남자가 사랑하는 법-섹스라는 것..이렇게도
표현할수 잇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지난 2013년 1월 중순 국내 개봉한 영화
<세션;그 남자가 사랑하는 법>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였지만 무슨 이유여서 그런지 극장에서
보지 않았던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한지 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렇게 뒤늦게나마 VOD로 보니 섹스라는 것...이런 식으로도 표현할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얼굴 근육만 자유로운 38살 저널리스트 마크 오브라이언이 총각 딱지를
뗴기 위해 신부를 찾아가고 거기서 섹스를 하고 싶다라는 고백을 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섹스 테라피스트 셰릴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화는 90여분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마크 오브라이언과 셰릴이 만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등급과 센 노출수위에도 이런 내용의
영화를 만들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으며 헬렌 헌트씨는
쉽지 않은 연기를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던 영화
<세션;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