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해리슨 포드, 미셸 파이퍼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2000년도 영화


<왓 라이즈 비니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왓 라이즈 비니스;저메키스 감독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평작에 가깝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왓 라이즈 비니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포레스트 검프>,<백투더퓨쳐>시리즈의 감독이 만든 공포 스릴러물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저메키스 감독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확실히 평작에 가깝습니다..


영화는 평온한 노먼 박사의 집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상한 일들의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을 공포 스릴러적인 장르와 함꼐


130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물론 공포적인 요소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13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좀


늘어진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었고 거기에 여러 명작을 만들어온 감독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평작에 가깝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게 해줍니다...


조금만 줄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 감독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평작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영화


<왓 라이즈 비니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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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어빈 케쉬너

출연;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1980년에 만들어진 스타워즈 시리즈의 두번쨰


<에피소드5-제국의 역습>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5-제국의 역습;1편보다 나은 기술력으로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내다.


 


 


1977년에 조지 루카스가 만든 에피소드4 이후 3년만인 1980년에


만든 에피소드5...


조지 루카스가 아닌 어빈 케쉬너씨가 연출을 맡고 전편의 출연진이


그대로 에피소드5에도 출연한 가운데 조지 루카스씨는 제작과 각본에만


참여헀습니다


 


 


아무튼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시 에피소드4보단 나은 기술력으로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에피소드4가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작을 알려주었다면 어빈 케쉬너씨가


연출을 앝은 에피소드5는 나아진 기술력을 앞세워서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낸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배우들의 매력도 영화 속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구요


 


 


이제 J.J.에이브람스 감독이 만든 새로운 에피소드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확실히 전편보다는 나은 속편인 건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5>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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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지 루카스

주연;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J.J.에이브람스가 연출을 맡은 에피소드 7이 올 연말


개봉하는 가운데 스타워즈 시리즈의 출발점이라 할수 있는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확실히 그 당시 관객들에게는


놀라움을 주기 충분했을 것 같다..>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작점이라


할수 있는 1977년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


이 영화가 나온지도 40년이 가까운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J.J.에이브람스가 연출을 맡은 에피소드7이 올해 개봉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제서야 챙겨봤네요


 


 


아무튼 뭐...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그 당시 관객들에게는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한 영화라는 것은 분명하네요


물론 뭐 CG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어떻게 다가갈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속 특수효과를 보면서 그 당시에 이것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까라는 생각


역시 가지게 된 건 사실입니다


이 영화를 각본 연출한 조지 루카스씨의 상상력이 정말 듬뿍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한솔로 역할을 맡은 해리슨 포드 루크 역할을 맡은


마크 해밀 그리고 레이아 공주 역할을 맡은 캐리 피셔씨 역시 나름 매력적이긴


헀네요...


 


 


아무래도 SF영화의 교과서라고 불리우는만큼 많은 분들이 보셨을테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그 당시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갔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지금 관객들 특히 제가 보기에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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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브라이언 헬겔랜드
출연 : 해리슨 포드, 존 C. 맥긴리, 채드윅 보스만

지난해 4월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재키 로빈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4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42;뻔하긴 하지만..야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꼭 볼만한 영화>

 

 

 

지난해 4월 북미 개봉한 영화로써... 메이저리그에서 모든구단에

 

유일하게 영구결번된 선수 재키 로빈슨 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4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뻔하긴 하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재키 로빈슨이 브루클린 다저스(지금의

 

LA다저스)에 입단하게 되는 과정과 인종 차별을 딛고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좀 뻔하다는 느낌도 지울순 없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볼만한 영화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런지는 모르겠다만... 약간은 뻔하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4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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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개빈 후드
주연; 해리슨 포드, 아사 버터필드, 벤 킹슬리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SF영화로써 북미에선

그야말로 흥행에 실패한 영화

<엔더스 게임>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에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엔더스 게임;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지난해

11월 북미 개봉당시 개봉첫주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흥행에선 실패한 영화

<엔더스 게임>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에 왕십리 아이맥스에서 아이맥스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비록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원작의 명성이 높다는 것은 많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엔더 위긴이라는 인물이 외로움과 고통을

이기고서 우주함대 최고의 지휘관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전투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넓은 화면으로 봐서 그런지 스케일이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이 영화에 출연한 아역배우들의 연기도 나름 괜찮긴 헀다.

물론 그렇게 큰 재미는 아니었지만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을 받았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라는 것을 남기게 한 영화

<엔더스 게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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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주연;해리슨 포드

1981년에 만들어진 1편인 <레이더스>에 이어

만들어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로써

역시 개봉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어드벤쳐 영화

<인디아나 존스2;마궁의 사원> (이하 인디아나 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디아나 존스2;그래도 나름 흥미진진함은 있었다>

1981년에 만들어진 레이더스에 이어 4년 뒤인 1985년에

만들어진 <인디아나 존스2>(이하 인디아나 존스)

110여분 정도 하는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느낀 점은

그야말로 3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영화이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만한 흥미진진함은

잘 갖춘 영화가 아닐까 싶다..

1편에 이어 인디아나 존스 박사가 우여곡절 끝에 티베트의 샤만

마을에 당도하게 되고 거기서 얘기치 못한 모험을 겪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신비의 무언가를 찾고자 하는 인디아나 존스와 그런 인디아나

존스의 행동을 막을려고 하는 집단과의 대결을 어드벤쳐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어찌 보면 아니 기대를 하고 보면 아쉬운 점 역시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3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긴 헀지만 적어도 흥미진진함은 잘 갖춘

영화라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어드벤쳐 장르의 대표 영화로 부르는지를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았고..

다시한번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감독이라는 이름을 기억할만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아니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귀에 익은 음악과 함께 전개해가는 흥미진

진함이 나름 볼만했었던 영화

<인디아나 존스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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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주연;해리슨 포드

지난 1981년도에 만들어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조지 루카스 제작의 액션 어드벤쳐영화로써,

4편까지 만들어진 영화

<인디아나 존스>

4편만 극장에서 본 가운데 이제서야 1편 <레이더스>을 보게 되었다..

언제 한번 봐야지 생각은 했지만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레이더스;30년전 영화이지만.. 그래도 재미는 나름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조지 루카스가 제작에

참여한 액션 어드벤쳐 영화 <레이더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는 것은 30년전 영화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 영화의 배경은 1936년 남아메리카로써 인디아나 존스가

여러 시련을 뚫고 동굴에 보관된 보물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악덕 고고학자 벨로크에게 빼앗기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나치보다

먼저 성궤를 찾기 위한 인디아나 존스와 마리온이 벌이는 모험을

나름 흥미롭게 전개해나간다..

물론 30년전 영화라서 cg는 확실히 지금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래도 나름의 재미는 확실히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다..

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오락영화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게 되었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또한 스필버그의 연출력과 함께 이 영화 하면 떠오르는 음악

이 나오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져가는 전개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아쉬움 역시 느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30년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해도 어드벤쳐물로써의

재미는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엇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시작점 <레이더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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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주연;말론 브란도,로버트 듀발

<대부>등 여러 영화를 만들어온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1979년에 내놓은 전쟁영화로써,

나는 지난 2001년에 나온 200분짜리 리덕스 버전으로 보게

된 영화 <지옥의 묵시록>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옥의 묵시록;200분 동안 보여지는 지옥의 공간..그리고

그 속에 벌어지는 묵직한 이야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1979년에 내놓은 전쟁영화로써

2001년 200분짜리 리덕스 버전으로 나오기도 한 영화

바로 <지옥의 묵시록>이다..

200분 아니 3시간 20분짜리의 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는

것은 그야말로 지옥의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몸부림과

전쟁의 실체에 대해 다시한번 알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미 특수부대의 윌라드 대위가 미국의 전설적인 인물인 커츠 대령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서 4명의 병사와 함께 캄보디아에 있는 커츠

대령을 찾으러가는 험난한 여정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00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옥의 공간 그리고 그 공간을 지나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병사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쟁의 무서움과 인간의 광기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전쟁의 실체에 대해서 모르는 4명의 병사가 점점 광기에 미쳐

가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 장면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를 얼마나 가지느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래도 이런 영화는 기대치도 크고.. 거기에 러닝타임도 200분

정도로 긴 편이었던 건 아닌 가운데 전쟁이라는 것과 그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인간의 광기를 캄보디아 베트남의 풍광과 함께

보여주었던 가운데, 그로 인해 더욱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엇던

그런 영화 <지옥의 묵시록>을 보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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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파브로
주연;다니엘 크레이그,해리슨 포드

<아이언맨>1,2편의 연출을 맡았던 존 파브로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다니엘 크레이그와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카우보이&에이리언>

이 영화를 보고 왔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참 독특한 조합이

궁금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고 온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우보이&에이리언;서부극과 SF의 참 묘한 만남>

카우보이&에이리언

그야말로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독특한 조합의 기운...

<아이언맨3>의 연출을 포기하고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존 파브로

감독의 영화로써, 이 영화의 시작은 황량한 사막에 기억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한 남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배경은 서부시대이지만 그야말로 하이테크적인 무기들도 나오는 일종의

퓨전 SF 서부극이라고 할수 있는

<카우보이&에이리언>

2시간이 조금 안 되는 시간동안 기억을 잃은 사내인 제이크가

서부시대 한 마을의 사람들과 함께 에이리언과 싸우면서 기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전개해나간다..

아무래도 영화 속 제이크가 사용하는 무기에서 <아이언맨>의 느낌이

물씬 풍겨왔던 가운데 007 제임스 본드의 다니엘 크레이그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히어로 해리슨 포드가 보여주는 모습은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잘 안먹히는 장르인 서부극과 나름 잘

먹히는 장르인 SF의 이질적인 조합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너무 묵직하게 전개해나는 과정이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후반부에 서부 사람들과 외계인들이 싸우는 모습은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참 이질적인 두 요소

의 조합이라고 말할수 있는 영화

<카우보이&에이리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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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톰 본
주연;해리슨 포드,브랜든 프레이저

<스타트 포 텐>,<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수 있는 일>의

톰 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해리슨 포드와 브랜든 프레이져

국내에서도 나름 인지도 있는 두배우가 출연했지만

미국에서 큰 흥행은 하지 못했고 국내에서도 아쉽게 개봉되지

못한 영화

<특별조치>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특별조치;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지만 그 감동은 크게 다가오지 못했다>

 

 

해리슨 포드와 브랜든 프레이져 주연의 영화

<특별조치>

이 영화에서 역시 눈길을 끌게 한 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 더욱 크게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 하는 영화는 희귀병에 걸린 아이를 살리기 위해 직접 신약을

개발하기로 결심하는 아버지와 그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자금 등 여러 여건이

되지 않았던 사람 이 두 사람이 뭉쳐서 신약을 만드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그렇지만 너무 담담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후반부의 감동이 크게 와닿지

가 않다는 것이 이래저래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조금은 밍밍하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지만 희귀병에 걸린 자식을 위해서 신약을 개발하겠다는 용기를

가진 아버지의 모습은 또 한편으론 묘한 느낌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또한 특별조치라는 제목의 어감이 조금 쎄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무래도

액션영화로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게다가 이 영화에 출연하신

두 남자배우분이 어드벤쳐 시리즈 주인공을 맡으셨던 분들이었으니 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고..

아무튼 조금 밋밋하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에

또 한편으론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특별조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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