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4.11 [남자가 사랑할때] 황정민의 진정성있는 연기가 볼만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3.03.13 [런닝맨] 금검전설의 시작 편 by 새로운목표
  3. 2012.12.31 [26년] 영화적인 요소는 아쉽긴 했지만.. by 새로운목표

감독; 한동욱
주연; 황정민, 한혜진

황정민 한혜진 주연의 멜로 영화

<남자가 사랑할때>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가 사랑할때;황정민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괜찮았지만..>

황정민이 주연을 맡은 멜로영화

<남자가 사랑할때>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황정민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다는 것이다.

한태일이라는 인물이 주호정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한태일과 주호정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 자체는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던 가운데 한태일 역할을 맡은 황정민의

연기는 그야말로 진정성을 가득 담아서 연기를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역시

황정민이라는 생각을 안 할수 없게 한다.

또한 곽도원의 연기 역시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황정민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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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금검전설의 시작 편>

 

이번 런닝맨은 지지난주 있었던 금검전설의 프리퀄격인

 

금검전설의 시작 편으로 방송되었다.

 

역시 이동욱과 한혜진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전설의 시작을 찾으러

 

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물론 그렇게 큰 재미는 없는 가운데 하하의 활약이 나름

 

돋보이긴 하다..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루즈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고..

 

그런 가운데 멈추어라 찬스 3차례를 알차게 쓰는 하하의 모습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긴 했다만..

 

그리고 하하에서 지석진으로 검의 주인으로 바뀌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검의 주인이 여러명 바뀌면서 변하는 검의 능력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긴 했다..

 

그런 가운데 송지효가 최후의 승자가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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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근현
주연;진구,한혜진,배수빈,임슬옹

강풀 원작의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제작이 엎어졌다 제작두레등을 통해서 만들어진 영화

<26년>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26년;영화적인 요소는 아쉬운점도 있긴 했지만..>

강풀 원작의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26년>

이 영화를 개봉후에 보고 온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영화를 통해서

아직도 역사의 후유증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물론 영화적인 요소로 본다면 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순 없다..

아무래도 촉박한 제작일정의 영향이 크겠지만.. 좀더 여유를 갖고 만들었다면

지금 받고 있는 안 좋은 평가에서 더 좋은 쪽으로 바뀔수 있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130분 정도의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면서

곽진배 역할을 맡은 진구와 그 사람 역할을 맡은 장광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초반부에 나온 애니메이션은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제작일정때문에

그렇게 만든 것 같은데...괜찮았던 것 같다.

영화적인 요소는 아쉬움을 남기게 해줄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줄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은 확실한 영화

<26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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