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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4 [비정규직 특수요원] 확실히 유치하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2.08.12 [각시탈]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3. 2012.06.25 [각시탈]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감독;김덕수

출연;강예원, 한채아, 남궁민


강예원 한채아 주연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이 영화를 3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유치한것도 없지는 않았다만>


강예원 한채아 주연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이 영화를 3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크게 기대는


안되었던 가운데 영회를 보니 유치한 것도 없지는 않았던


가운데 나름 웃기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강예원과 한채아 여배우 투톱을 앞세운 가운데 요즘 사회문제인


비정규직 문제와 코미디 액션을 섞어서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더 크게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웃긴 것도


있긴 했지만 유치한것도 없지 않았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유치한게 없지 않았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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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17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7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기무라슌지와 일본 경찰에게 자기 정체를 거의 다 들켜버린 이강토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콘노 국장의 지시를 무시하고 담사리를 공개처형할려고 하는 기무라의 모습은

 

왠지 무리수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콘노 국장조차 기를 죽이게 하는 기무라의 모습과 그 배후가 누구일지 궁금해하는

 

이강토의 모습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다..

 

또한 이번회 중반부에 나온 이강토와 목단의 어린시절 모습은 그들에게 이런 비밀이

 

숨어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리고 그것에 놀라는 목단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담사리에게 무언가를 물어보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어떤 계획을 실천할려고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채홍주의 집에 갇힌 목단이를 구하기 위해 다시한번 각시탈로 변신한 이강토의 모습에서

 

이제 각시탈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목단이 각시탈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8회를 보게 되었다...

 

사라진 오목단을 찾기 위해 채홍주한테 찾아간 기무라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각시탈의 정체를 알게 되는

 

오목단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오목단과 이강토가 키스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그들의 앞으로의 관계 역시 참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담사리가 결국 공개처형하러 가는 길은 씁슬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담사리 공개 처형장에서 각시탈이 나타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기무라 슌지가 파면 위기에 몰리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문을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담사리를 살리고 3일만에 나타난

 

이강토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채홍주와 같이 있는 이강토의 모습은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0회를 보게 되었다...

 

종로서에 새로 부임한 종로서장 무라야마가 이강토를 해고하는 가운데

 

이강토의 어머니를 기무라 슌지의 형인 켄지가 죽였다는 것을 기무라 슌지가

 

알게 되면서 더욱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행방이 묘연해진 이강토가 채홍주를 찾아가서 무언가를 물어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이강토와 채홍주도 대립구도로

 

가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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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5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5회 를 보게 되었다...

 

이강토 역할을 맡은 주원의 액션연기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강토 자기가 쏜 인물이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그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와 이강토가 조금씩 의견이 틀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강토가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럽고..

 

그리고 기무라 슌지와 경찰인 그의 형이 다투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의 집에 쳐들어온 일본 형사의 모습과 이강산을 지켜줄려고

 

하는 어머니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죽는 이강토 이강산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6회 를 보게 되었다...

 

이강토와 이강산의 어머니가 결국 세상을 떠난 가운데

 

괴로워하는 이강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해준다..

 

어머니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형 이강산을 보고 우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무언가를 하는 목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잡히게 되는 목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그것이 이강토였다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7회 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로 변신한 이강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기무라 슌지가 그 뒤를 쫓는 것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혼란스러운 경찰서를 틈타 빠져나오는 목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물에 빠진 각시탈을 찾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변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게 미워했었던 자기 형처럼 변해가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채홍주에게 각시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채홍주가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병원에서 깨어난 이강토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이번 7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각시탈이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진다..

 

 

-8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8회를 보게 되었다...

 

면도를 하고 복귀하는 이강토의 모습이 참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름까지 사토 히로시로 바꾼 그의 모습에서

 

단단히 마음먹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목단을 안아주는 기무라 슌지를 지켜보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한 마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채홍주의 행동은 무슨 일을 저지를지 궁금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목단이 자기 발로 경찰서에 들어오는 모습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제국경찰로 다시 만나게 된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대결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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