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하하 vs 홍철 편>
이번 무한도전은 지난번에 이어서 하하vs 홍철 편으로 방송되었다.
1라운드 자유투에서는 하하가 승리한 가운데 2라운드는 캔뚜껑 따기로
진행되었다..
손톱이 짧아서 불리한 하하가 달인의 수련을 받은 가운데
1차시도에서 15.66 2차에서 11.09을 기록하였으며
유리할거라고 예상했던 노홍철은 1차에서 17.57 2차에서 23.99의 기록을
기록하면서 하하를 선택한 200명만이 살아남고 무려 3,100명이 탈락했다..
3라운드는 시청자가 제안한 일바지로 날아오는 공 받기 대결로 진행되었다.
길과 정형돈이 하하,준하와 명수가 홍철을 선택한 가운데
하하쪽이 126명 홍철쪽이 101명이 선택하였고 그런 가운데
하하가 8개 노홍철은 5개를 받아내며 하하가 3연승하였다.
그리고 4라운드는 닭싸움 대결로 펼쳐진 가운데
하하가 김종국 노홍철이 줄리엔 강으로부터 과외를 받았으며
첫경기는 노홍철 두번째 경기는 하하가 이긴 가운데
하하가 마지막 라운드를 승리하면서 4연승을 거두엇다..
5라운드는 간지럼 참기 대결로 펼쳐진 가운데
하하는 달인에게 과외까지 받았지만 역시 노홍철의 불감을 이기기는
어려웠다..
하하가 1차에서 21초 2차에서 34초를 기록했지만
노홍철이 1차에서 55초 2차에서 46초를 기록하면서 승리헀다..
6번째 대결은 책 펼치기 대결로 펼쳐진 가운데
하하와 노홍철 1라운드에서 비기면서 재대결을 예약하면서
이번편은 끝났다..
과연 다음주에는 어찌 나올지 궁금한 가운데 다음주를 기대해볼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