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피트 닥터
출연;제이미 폭스, 티나 페이, 다비드 딕스

디즈니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소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소울;재즈선율과 함께 보여지는 삶의 의미..>


디즈니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소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디즈니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재즈 선율과 함께 보여지는 삶의 의미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재즈 아티스트 조가 중요한 공연을 잡는데 성공하고

연주할려고 헀던 날...사고로 태어나기 전 세상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영혼 22의 멘토가

되기로 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영화속 흐르는 재즈선율이 괜찮았던 가운데 22와 조가 

지구로 갈려고 하는 모습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그거을 보면서 삶의 의미를 다시금 만날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재즈선율과 함께

보여지는 삶의 의미를 만날수 있었던

<소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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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댄 스캔론

출연;톰 홀랜드, 크리스 프랫,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디즈니 픽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나름 울컥하게 하는 지점이 있었다>

디즈니 픽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픽사에서 제작헀고 3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로

 

연기되고 한번 개봉을 연기하고서 개봉한 영화라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울컥하게 하는 지점이

 

있었던 건 분명했습니다.

 

죽은 아버지를 단한번 만날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형제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영화안에 담은 가운데 모험과 함꼐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나름 울컥하게 하는 지점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영화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울컥하게

 

하는 지점은 분명히 있었던 영화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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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라이언 피

출연;오웬 윌슨, 크리스텔라 알론조, 아미 해머


카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카3;새로운 도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카3;새로운 도전-다시 돌아온 카,새로운 인물 보강으로


새로운 재미를 줄려하다>


카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새로운 도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2006년 1편이 나온 이후 어느덧 카 시리즈도 3편에 접어들고


1편이 나온지도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잭슨 스톰에게 자동차 경주 경기에서 진


라이트닝 맥퀸이 재기를 할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새로운 인물을 보강하여 새로운 재미를 이야기안에 담아낼려고


한 것은 보였던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인물 보강으로 새로운 재미를 줄려고 한 가운데 영화를


다 보고 나니 과연 4편이 나올수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가졌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새로운 인물 보강으로


새로운 재미를 줄려 했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던 영화


<카3;새로운 도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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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앤드류 스탠튼

출연;엘런 드제너러스, 헤이든 롤렌스, 앨버트 브룩스


픽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개봉 이틀쨰날 오후에 아이맥스 3D버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도리를 찾아서;픽사만의 따뜻함이 잘 담긴 애니메이션>


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당시부터 3주연속 1위를 차지하고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나름 기대를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픽사만의


따뜻함이 잘 담긴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영화는 도리가 가족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보여준 가운데 그 과정 속에


서 도리의 옛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 역시 보여줍니다.




온 가족이 볼수 있게 따뜻함을 가득 담아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그 따뜼함이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었고 베이비 도리의


모습은 나름 귀여웠다고 할수 있었고 거기에 쿠키영상까지 괜찮았던


픽사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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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피트 닥터

출연;에이미 포엘러, 필리스 스미스, 민디 캘링, 빌 헤이더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사이드 아웃;역시 픽사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픽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떄부터 90%가 넘는 로튼지수로 기대감을 주었던 가운데 


조금 늦게 영화를 보니 역시 픽사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먼저 나온 단편 애니메이션 <라바>도 나쁘지 않았지만 본편이


워낙 괜찮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네요


아무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픽사가 감정이라는 것에 연구를


하고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네요


울컥하기도 했고 웃음도 주게 해주었네요


90%가 넘는 로튼지수와 호평으로 어느정도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기대를


한 만큼 기대 이상으로 나와주어서 울컥하기도 헀고 역사 픽사라는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준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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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댄 스캔론
주연; 빌리 크리스탈, 존 굿맨, 스티브 부세미

지난 2001년에 나온 <몬스터주식회사>의 프리퀄격이라

할수 있는 픽사애니메이션

<몬스터대학교>

북미에서는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면서 2억불을 돌파한

가운데 이 영화를 9월 1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몬스터 주식회사;프리퀄로써의 역할은 나름 해준듯..>

 

지난 2001년에 나온 <몬스터주식회사>의 프리퀄격이라

할수 있는 픽사애니메이션

<몬스터대학교>

이 영화를 9월 1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 안 하고 보면 볼만한 픽사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다.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격이라고 할수 있는 <몬스터 대학교>는

설리반과 마이크가 대학교에서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최악의 라이벌에서

같은 팀으로 겁주기 게임에 출전하게 되면서 콤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몬스터주식회사>를 재미있게 본 사람들에게 이 영화가 어떻게

다가갈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전작에 비해서는 나쁘지는 않긴 했다.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긴 하지만 교훈도 있고 웃음도 있고 재미도 있었으니.. 이 정도면 볼만한거지..

뭐..

그리고 이 영화 전에 짧게 나왔던 단편 애니메이션 <파란 우산>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약간 의인화를 시켜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볼만했던 것 같다..

아무튼 전작과의 비교는 불가피하겠지만 프리퀄로써의 역할은 나름 잘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픽사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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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크 앤드류스,브렌다 체프먼
주연;켈리 맥도널드,빌리 코놀리,엠마 톰슨

디즈니 픽사에서 내놓은 애니메이션으로써, 지난 6월 북미 개봉당시

개봉첫주 1위를 차지하였으며 우리말 더빙에 <써니>의 강소라가 참여한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 (Brave)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3D자막 버전으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나름 볼만하긴 했지만..픽사 이름값에 비하면...>

메리다와 마법의 숲 리뷰에 앞서서 본편에 앞서 나온 단편 <라 루나>의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약간은 짧은 느낌의 단편으로써 달을 청소하는

3대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이라고 할수 있다.. 어떻게 보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단편이라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나름 무난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픽사가 올해 내놓은 애니메이션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제목과

개봉일까지 바꾸는 모험까지 감행한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

이 영화를 개봉후에 3D 자막판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볼만했지만

픽사라는 제작사 이름값에 비하면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스코틀랜드의 전통 깊은 왕국의 공주이지만 활쏘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하는

공주 메리다가 자기의 엄마이자 왕비인 엘리노어가 공주 수업을 강요하는 것이

싫었던 가운데 마녀한테 찾아가서 엄마를 바꿔달라고 부탁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곰으로 바뀌는 왕비 엘리노어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안에서 보여준다..

아무튼 픽사라는 이름값을 지우고 본다면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감동과 여운의 깊이는 어딘가 모르게 떨어진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물론 볼때는 재미있게 볼수도 있겠지만 영화 다 보고

나서 나오면 그렇게 큰 여운이 남지 않는다는 것이 솔직히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쉬움으로 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3D효과는 뭐 내가 보기에는 그냥 그랬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픽사라는 이름값을 지우고 본다면 볼만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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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라세터
주연;오웬 윌슨,마이클 케인

지난 2006년에 만들어진 픽사 애니메이션 <카>의 속편으로써

5년만에 다시 나왔으며 미국에서도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지만 픽사 작품 답지 않게 혹평을 받고 제작비도 아직

건지지 못한 영화

바로,<카2>이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역시 자막판으로 보게 되었다..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의 감정으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2:재미는 있지만 감동의 갚이는 다른 픽사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낮다고 할수 있다>

먼저 <카2>의 리뷰를 하기에 앞서 본편에 앞서 상영한 애니메이션

<하와이안 버케이션>에 대한 리뷰를 해볼려고 한다..

<토이스토리>시리즈의 번외편이라고 할수 있는 이 단편 애니메이션

인 이 애니메이션은 보니의 집에서 살게 된 우디를 비롯한 토이스토리

식구 중 켄과 바니가 보니를 따라서 하와이 여행을 갈려고 했지만

가지 못해서 아쉬워하는 켄과 바니를 위해 풀어주는 토이스토리네

식구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짧긴 하지만 이렇게 토이스토리를 번외편으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

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카2>의 리뷰를 쓸려고 한다..

<토이스토리>,<업>,<라따뚜이>,<월-E>등의 작품으로 언제나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

그리고 그들이 새롭게 내놓은 애니메이션 <카2>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감동의 깊이는 약한 가운데 나름 재미는

있긴 했다..

라이트닝 맥퀸의 친구 견인차 메이터가 맥퀸의 경주에 정비 스텝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라이트닝 맥퀸이 아닌 견인차

메이터가 비밀 작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로 나름

첩보전적인 요소를 활용하면서 보여준다..

나름 의미를 부여하면서 감동을 줄려고 하지만 이미 다른 작품을

통해서 기대치가 높아진 픽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영화가 줄려고 하는 감동의 수준으론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크게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어떤 요소에 기대감을 갖고 보느냐에 따라 호불호 역시 엇갈리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나름 실감하는 자동차 경주와 첩보전적인 요소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감동의 깊이는 약하다고 할수 있었던

<카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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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피트 닥터,리 언크리치,데이빗 실버맨
주연;존 굿맨,빌리 크리스탈

지난 2001년 12월 말 국내에서 개봉한 디즈니/픽사

의 애니메이션으로써 개봉한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바로, <몬스터 주식회사>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몬스터 주식회사;픽사의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면이

잘 담겨져 있는 애니메이션>

지난 2001년도에 픽사에서 내놓은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

오는 2012년 11월 2편을 내놓은다고 하는 가운데

(물론 국내에서는 아마 2013년 1월달에 개봉하겠지..)

몬스터 주식회사를 본 나의 느낌은 픽사의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면이 잘 담겨져 있는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비명 소리를 원천으로 그들의 세계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몬스터 주식회사를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푸른털에 보라색 반점을

가진 몬스터 주식회사의 으뜸 사원인 제임스와 그의 단짝 괴물인

마이크가 실수로 인간 세계의 부라는 아이를 몬스터 세계로 데려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제임스와 마이크가 부라는 아이와 몬스터 세계

에서 함께 하게 되면서 생기게 되는 일들과 부를 돌려보내기 위해 벌이는

제임스와 마이크의 노력 그리고 그러면서 정이 들어가는 그들의 모습을

웃음과 함께 곁들어서 잘 보여준다.

확실히 10년전 애니메이션이라고 하지만 역시나 뛰어난 픽사의 퀄리티는

이제 내년 11월에 나올 몬스터 주식회사 2편을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래도 10년만에 나오게 될 속편을 이번 편을 보고 나서 다시한번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기대감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괴물과 인간간의 따뜻한 정이라는 것을 담아내고 싶었던 픽사의

따뜻한 면과 10년 정도 되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역시 뛰어난 퀄리티라는

것을 느낄수 잇는 픽사 애니메이션 다운 면모를 보면서 이제 2012년 11월

미국에서 개봉할 2편을 기대하게 해주는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2013년 쯤에

나올 것 같은 2편) 픽사 애니메이션이라고 말하고 싶은

<몬스터 주식회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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