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피터 잭슨 
출연;마틴 프리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호빗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호빗;다섯 군대 전투>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에 IMAX 3D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호빗;다섯군대 전투-생각보다는 그냥 그랬던 마무리>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빗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서 중간계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 영화

<호빗;다섯군대전투>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던 시리즈의 마무리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의 마지막을 향해 전개

되는 가운데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전투신이 주를 이룬다

그렇지만 반지의 제왕급의 무언가를 기대한 분들에겐 이 마무리가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연결고리는 해주긴 했다만..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했다면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생각보다는 그냥 그럤던 시리즈의 마무리라 할수 있는

<호빗;다섯 군대 전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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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피터 잭슨
주연;마틴 프리먼,이안 맥켈런,베네딕트 컴버패치

호빗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볼만하긴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늘어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빗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이 영화를 HFR 3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왕십리나 코엑스가 아닌 HFR 3D 버전으로 상영해준 대한극장에서

본 가운데 아무래도 화면은 기대 안 한 것 치고는 괜찮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시설은 왕십리나 코엑스에 비하면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영화는 160여분 그러니까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무언가 꼭 나왔으면 하는 장면은 그 다음편을 위해서 안 나온 것 같고

빙빙 돌려서 얘기하다가 끝난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좀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물론 액션도 나름 나와주고 그렇긴 했지만 아무래도 기대치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쉽긴 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3편에서 클라이맥스를 잘 끝냈으면

하는 바람을 다시한번 가지게 되는 영화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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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피터 잭슨
주연;마틴 프리먼,이안 맥캘런

<반지의 제왕>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반지의 제왕

프리퀄격인 호빗의 첫번쨰 이야기

<호빗;뜻밖의 여정>

개봉첫날 IMAX HFR 3D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호빗;뜻밖의 여정-호빗 시리즈의 시작..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해주는 무언가>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호빗;뜻밖의 여정>

이 영화를 개봉첫날 아이맥스 HFR 3D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영상효과도 영상효과이지만.. 앞으로도 이어질 호빗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프로도의 삼촌인 빌보가 늙어서 자신의 옛날 이야기를 쓰게 되는 가운데

호빗족인 젊은 빌보가 뜻밖의 여정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7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호빗과 14인의 용사가 겪게 되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48프레임 아이맥스 3D 형식으로 보여준다..

기존에 봐오던 24프레임과는 다른 48프레임의 영화에 놀라게 된 가운데

1편이라서 그런지 전투신이 많이 없었고 그들의 여정을 주로 보여주다보니

아쉽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반지의 제왕>시리즈에서 나왔던 캐릭터들을 호빗;뜻밖의 여정에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고..

아무튼 48프레임과 3D효과 그리고 아이맥스로 봐서 그런지 그 효과를

더욱 크게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크게

가지게 해준 영화 <호빗;뜻밖의 여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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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주연'제이미 벨,다니엘 크레이그,앤디 서키스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으며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이 뭉쳐서 만들게 된 영화

<틴틴;유니콘호의 비밀>

이 영화를 12월 7일 개봉직후 개봉이틀째 되는 날 저녁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 나름 알려진 원작과 그야말로 실력 있는 감독이 뭉쳐서

만든 영화라서 기대를 한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얘기해보고자 한다.

<틴틴;유니콘호의 비밀-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들어진 어드벤쳐의 시작>

벨기에 작가 에르제가 만든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

와 피터 잭슨이 각각 연출과 제작에 참여한 어드벤쳐 영화

<틴틴;유니콘호의 비밀>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것은 틴틴 3부작의 거대한 서막을 나름

잘 알렸다는 것이다..

특종기자 틴틴이 어느날 유니콘호의 모형을 사게 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이모션 캡쳐라는 장르와

스필버그의 대표작 <인디아나 존스>의 가족버전의 느낌과 섞여서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솔직히 초반부는 조금 그럤던 가운데 중반부를 지나면서 흥미로운

장면들이 나와서 그랬던건지 나름 볼만하긴 했다..

물론 스필버그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조금 평작이라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지만...

3D로 나왔지만 2D 버전으로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3D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배우들의 연기는 이모션 캡쳐때문에 그런지 약간 낯설게 다가왔고

아무튼 유럽작가 에르제의 원작과 스필버그식 어드벤쳐의 색깔이

합쳐져서 나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던 가운데 아무래도 2013년에 나올

피터 잭슨 연출의 2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가지게 해주는

<틴틴;유니콘호의 비밀>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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