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라지쿠마르 히라니
출연;아미르 칸, 산제이 더트, 아누쉬카 샤르마
인도에서 많은 논란과 함께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한 영화
<피케이;별에서 온 얼간이>
9월 3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피케이;별에서 온 얼간이-한편의 우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인도개봉당시 논란과 함께 흥행도 성공한 영화
<피케이;별에서 온 얼간이>
이 영화를 9월 3일 개봉전 멤버쉽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저도 재미있게 본 영화 <세 얼간이>의 제작진이 참여했다는 것과
평이 좋아서 기대를 어느정도 한 가운데 129분 버전으로 보니 한편의 우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우주에서 탐사차 지구로 온 외계인 피케이가 리모콘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신을 찾기 위해 종교를 믿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확실히 인도에서 많은 논란이 있을만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129분 버전짜리이지만 인도 영화 특유의 뮤지컬적인 요소가 담겨져있던
가운데 150분짜리 버전으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확실히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신이라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었으며 한편의 우화를 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피케이;별에서 온 얼간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