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토퍼 랜던
출연:빈스 본, 캐서린 뉴튼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프리키 데스데이;19금의 잔인함이 담긴 호러코믹물>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제목 공모를 한 거를 봤고 <해피 데스 데이>
시리즈의 연출자가 이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19금의 색깔이 강한 호러코믹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평범이하 존재감 고등학생 밀리가 우연히 연쇄살인마 싸이코와
몸이 바뀌면서 생기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19금의
잔인함이 담긴 호러코믹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살인을 하는 모습에서 아주 제대로 19금이라는 것을
보여준 가운데 영화 속 유머코드에는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오면서 19금의 느낌을 줄려고 했던
가운데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9금의 잔인함이 담긴 코믹호러물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프리키 데스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